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대동리 100번지 외 8필지 일대에 추진 중인 중규모 건설폐기물처리장 사업계획과 관련하여, 마리면 건설폐기물설치반대대책위원 일동은 청정지역 거창과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업체의 탐욕스러운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본 사업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목숨을 걸고 결사 저지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오종석)은 최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규 조합원들의 원활한 협동조합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 귀농·귀촌인 연합회 임원회의 열려 2026.8.14. 14시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애서 열려 이 날 연합회장 김귀도 및 임원 28명 중 23명(겸직 중복 포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업기술센터 행복농촌과 과장 류현복, 차미영팀장, 최연욱 주무관이 함께 하였다.
아테네의 지도자에게 사랑을 인정받지 못한 허미어와 라이센더는 사랑을 위해 목숨 건 탈출을 결심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드미트리어스와 허미어의 친구 헬레나는 그들을 막기 위해 추격한다. 요정들의 숲속에서 아테네의 네 연인을 지켜보던 요정들이 사랑을 제자리로 돌이키려하지만, 요정 퍽의 실수로 사랑이 완전 뒤바뀐다. 네 여인은 질투와 배신감 때문에 싸우지만 결국 지쳐 잠이 든다. 이들이 잠이 들자, 요정 퍽은 실수를 바로잡고 이들의 사랑은 제자리를 되찾는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은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관습적인 강박에서 벗어나, 오히려 사랑이 지닌 가변성과 유연성이 어떻게 회복의 동력이 되는지를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극중 마법의 꽃으로 인해 사랑의 대상이 시시각각 변하는 소동은 단순한 희극적 장치를 넘어, 흔들리고 뒤엉키는 인간의 본질적인 유연함을 상징한다. 우리는 관계의 길을 잃고 악몽의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순간을 파멸의 징조가 아닌, 각자의 제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역동적인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사랑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어떤 시련 속에서도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강력한 시사이며, 회복의 메시지이다. 흔히 사랑은 영원하고 불변해야 한다고 믿지만, 사실 사랑은 끊임없이 변한다. 우리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속 인간의 사랑을 변화시키는 요정을 통해 사랑의 ‘변화하는 속성“을 긍정하고자 한다. 사랑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흐르는 것이기에, 우리는 관계가 비록 뒤엉키고, 길을 잃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좌절하여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다면, 변화는 파멸이 아닌 회복을 향한 필연적인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거창군은 지난 7일 영대프라임연합의원(대표원장 김종욱)이 폭염 속 냉방기 고장으로 불편을 겪던 거창군 보훈회관 물리치료실에 최신 냉난방기(280만 원 상당)를 기부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보훈회관 물리치료실은 주말 평균 20여 명의 보훈 가족이 이용하는 공간이나, 최근 노후 냉방기 고장으로 연일 지속된 폭염 상황에 물리치료실 이용이 불가해지자, 소식을 접한 김종욱 원장이 보훈가족들의 불편을 즉시 해소하고자 선뜻 기부에 나섰다. 김종욱 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인 만큼, 폭염 속에 계신 보훈 가족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분들이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의료 지원과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영대프라임연합의원은 2025년 6월 보훈 의료 위탁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매년 지역 보훈가족 100여 명을 모시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거창군은 기정예산보다 553억 원이 증가한 총 9,07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487억 원이 늘어난 8,389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66억 원이 늘어난 688억 원 규모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동시에 사업의 시급성, 군민 체감도, 재정투자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물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 안정 분야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분야별 투자에도 균형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장시설 건립사업, △도민체전 대비 정비사업,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년 결혼 축하금 지원, △소각시설 개선 사업, △승강기 제2 시험 타워 및 전망대 건립, △지역사랑 휴가 지원, △운수업체 유류 세액 보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업,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미래 30년을 내다보며 거창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정례회에서 심의하여 의결‧확정된다.
거창군 관내 농업 관련 기업과 단체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 현지농업회사법인㈜ (대표 정동기) 농산물 기탁·칼슘보르도액 사과작목반(회장 임용수) 100만4천 원을 후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단장 최성현)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경남지역 미취업 중증장애인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중증장애 근로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오는 18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성인 대상 문화 강좌 5개와 초등학생 대상 토요 특강 2개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거창군 남하면(면장 신동일)이 지난 11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주마을 농경지에 긴급 용지지원을 실시했다.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가 진실한 창조, 자유로운 표현, 아름다운 감동의 컨셉으로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새롭게 비상한다. 올해의 슬로건은 자유와 낭만이다. 거창세계대학연극제는 실험과 창의의 아카데믹한 대학극 문화를 활성화하고 차세대연극인에 해당하는 대학연극인을 발굴 육성해서 미래 연극계에 기여하는 경연식 연극축제이다. 제21회는 예전보다 축제의 환경과 조건이 향상되어 그동안 실내소극장에서 개최되었던 것이 수승대 야외공연장인 축제극장으로 옮겨졌고, 참가대학 제작지원금도 대폭 늘어났으며 시상에 따른 시상금 제도도 처음 시행된다. 2026년 4월 30일에 마감된 참가 신청은 예전보다는 파격적으로 많은 24개 대학에서 신청을 했는데 선정위원회에서 작품성과 공연완성도 등 다면평가의 결과 국내 8개 대학, 해외 대학이 3개 대학이 엄선되었다. 국내 8개 대학의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제21회 거창세계대학연극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고 6월 초, 서울 대학로의 예술가의 집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연일정을 정하고, 대학연극제의 발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참가작품은 셰익스피어, 빅토르 위고 등의 고전 명작과 아더 밀러 등 현대명작 그리고 창작극 등이며, 작품의 성격으로 비극, 희극, 희비극, 내용별로는 휴머니즘극, 사회극, 가정극, 시대상황극 등 다양한 작품이 신선한 창의력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다. 축제의 콘텐츠도 공연을 비롯한 학술세미나, 대학생 창작희곡공모, 대학극평론, 극작, 연출, 연기 마스트클래스, 희곡낭독페스티벌, 프로듀스 마켓 등 아카데미즘하게 기획되었다. 시상내역은 단체 대상, 금상, 은상, 동상과 개인상, 희곡상, 연출상, 남녀 연기 대상, 지도교수상이 주어진다. 한편 거창세계대학연극제는 거창의 사계절연극제의 일환으로 여름에 개최되는 국내 최고의 야외공연축제, 거창국제연극제와 더불어 연계된 거창세계대학연극제가 활성화되므로 <연극도시 거창>의 브랜드를 확산하고 있다.
첫 개최부터 세계 37개국, 184편 출품 국가를 표시하지 않은 작품도 30편…실제 참여 국가는 더 다양할 가능성 AI 기술을 넘어 영화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거창군 거창읍(읍장 신종호)은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6일 상동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관내 37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는 ‘마을 좌담회’를 본격 추진한다
거창군 가조면(면장 조호경)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취임 후 첫 행보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32개 무더위쉼터를 방문하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거창군은 10일 거창전통시장 내 음식점 영업주 2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사에 대한 반응
거창군수 후보 성추행 의혹, 지역사회 “갑론을박” ‘왜 지금’ 아닌 ‘어떤 일’이 있었는가?
[기획분석] ‘11년 공백’ 이홍기 거창군수 후보 공약 검증… “시대 흐름 역행·현실성 부족”
국민의힘 경남도당, 거창 당원명부유출 이홍기 외 2명 검찰청 고발
거창의 ‘잔 다르크’ 김향란, 4선 고지 향한 무소속 출사표… “오직 군민만 믿고 간다”
거창군, 자매도시 울산 남구와 부산 영도구 축제 개막식 참여
포스코건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 24일(금) 견본주택 개관
거창군, 거창서핑파크 투자유치
거창군, 휴업 동참한 다중이용시설 휴업지원금 신청하세요
거창세계대학연극제 (6)백석예술대학교 “로미오와 줄리엣”
거창세계대학연극제 (5)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시련 ”
거창세계대학연극제(4) 대경대학교 " 만약 내가 진짜라면"
거창문화재단, 일본 시즈오카공연예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