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축협 임직원 대상,「금융사기 예방 교육」전개
- 지능화되는 금융범죄로부터 ‘거창군민 재산’ 지킨다
□ 농협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희열)는 거창경찰서(서장 김해진)와 합동으로 지난 2일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농협 경남본부 상호금융지원단과 거창 경찰서에서 강의를 맡아 진행되었고, 최근 보이스피싱, 메신저 사기, 대출 사기, 대포통장 등 지능화·고도화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에 대응하여 농축협 임직원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방안 ▲법인 계좌개설 유의사항 ▲피해구제 환급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등 실무 절차를 공유하며 영업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이희열 지부장은 “금융사기는 선제적 예방이 최우선이고, 임직원 모두가 금융사기 파수꾼이 되어 피해 차단에 앞장서야 한다.”라며“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찰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