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4-22 15:17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용문산을 걷는다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한 김천은 즐겁다
포토뉴스 - 5월의 들판을 달리는 자전거
[포토]튤립 꽃과 아이들
합천호 벚꽃 길
‘캠퍼스의 봄’
‘쟁기질 하는 촌로’
[포토]“밤하늘의 별과 바람과 명승 수승대”
“경칩 알리는 겨울잠 깬 개구리”
무등산을 통해서 세상을 품으십시오.
맑은 기운이 뼛속까지 스며든다.
제7회금원산휴양림얼음축제
봄!! 오일장 찾아 추억 만들기
3월에 가볼만 한 곳
가을을 맞이하는 용문산(龍門山)은 관산개심(觀山開心)이다. 용문산은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문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지문화공원은 어서 한 번 산책해볼 일이라는 듯 문화예술힐링의 연속공간으로 길과 걸음을 자유롭게 열어...
경남 거창군 남하면 대야리 밀밭 사이로 거창대학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며 봄 나들이를 하고 있다.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 튤립 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
잠시 다녀올 수 있는 힐링여행 합천호 벚꽃여행 추천해 드립니다~~^^
절기상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도립거창대학 캠퍼스에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절기상 춘분을 사흘 앞둔 1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임불마을 논에서 이계상(74세)씨가 누런 황소를 앞세우고 쟁기질을 하...
꽃샘 추위가 찾아온 10일 밤 경남 거창군 위천면 명승 수승대의 청명한 밤하늘에 별과 구름이 매서운 바람에 쫓기듯 스쳐 ...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아침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거창 친환경 곰취 작목반 우영식(62세)씨 곰취밭에 겨울잠에서 깬...
무등산의 하얀 눈꽃과 상고대를 직접 보니 바다와 하늘이 바뀐 듯이 칼바람은 단지 순풍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무등산의 겨울...
우리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을 위해서 바쁘게 생활하지만 태반은 엉뚱한 것을 쫓느라 헛보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11일 주말을 맞아 금원산 휴양림 계곡에는 얼음축제가 열리고 있었고, 가족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잊은채 각종 체...
한때는 서천군내에서 가장 큰 장이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아이들은 어른들 바짓가랑이 사이로만 다닐 수 있었다’고 한...
봄바람 살살 불어오면 사천 삼천포항에 도다리가 제철이다. 제주도 근처에서 겨울 산란기를 지낸 도다리가 매년 3월쯤 삼천포...
‘튤립 사이로’
거창 덕천서원 벚꽃 만개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벚꽃
노랗게 핀 개나리
‘반갑다 태극기 휘날리는 파란 하늘’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거창 캠밸얼리 포도 수확해요’
초복 앞두고 수박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