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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62회 거창아카데미 “거창 출신 석태진 대표, 초청 강의 열어

K-ART로 한국 문화의 세계 경쟁력 조명”

기사입력 2026-07-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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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62회 거창아카데미

거창 출신 석태진 대표, K-ART로 한국 문화의 세계 경쟁력 조명

거창군은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군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2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거창군은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군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2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거창아카데미20여 년간 운영해 온 거창군의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거창 출신 출향인이자 문화예술 전문 매거진 글씨21의 석태진 대표를 초청해 지역에서 세계로, K-ART로 보는 한국 문화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출향인이 고향을 찾아 군민들과 한국 문화의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석 대표는 오랜 기간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예술인들과 교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K-ART의 경쟁력과 미래를 소개했다. 특히 한국 미술이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사례를 들며, 문화예술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 대표는 오랜 기간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예술인들과 교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K-콘텐츠의 세계적인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K-ART의 경쟁력과 미래를 소개했다. 특히 한국 미술이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사례를 들며, 문화예술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석태진 대표는 김경수 대표와 함께 서울 북촌과 이탈리아 토스카나 피에트라산타에서 갤러리 일백헌을 운영하며, 한국 전통미술인 서예, 한글, 민화, 한국화, 자수, 보자기 등 한국 고유의 예술성과 아름다움을 세계 무대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사업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K-ART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이탈리아 조각예술의 성지인 피에트라산타에서 피에트라산타 시정부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금산군의 후원으로 'K-ART & CULTURE ITAL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는 한국의 전통미술을 비롯해 먹거리, K-뷰티, 전통음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유럽인들에게 한국인의 멋과 정신,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현지 예술인과 시민,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교류가 더욱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물론 MBN 등 국내 주요 언론에도 비중 있게 소개되며 K-컬처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세계와 연결되는 과정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키우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 문화자산의 확장 가능성과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한편 석대표는 강의 중 거창에서 1974년도에 출생하여 대성고26회 졸업생이라고 밝히고 중, 고교시절 서예를 지도하신 석정서실의 신정범 선생님과 거창대성 중, 고등학교 이용해 교장선생님의 적극적 지원으로 전국미술실기대회 수상을 휩쓸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거창이 연극도시와 문화 관광도시의 중심으로 세계 속에 거창의 문화와 자랑과 소개를 기회가 되면 하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신이 대 성공적으로 개최한 "2019G-20 세계평화 서! ! ! 전시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와 좋은 인연을 맺고 민화 전시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역활을 하고 있으며, G-20 17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린 기억을 회상하면서 고향 거창과 함께 세계속의 거창을 알리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린다고 거창군 관계자에게 전하였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거창 출신 출향인이 고향을 찾아 군민들과 한국 문화의 힘을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대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열리는 제163회 거창아카데미는 812일 오후 7시 청소년수련관 한마당터에서 개최되며, 정재민 KAIST 교수가 ‘AI시대 미디어 바로알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올바른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거창군 인구교육과   글씨21 석태진 제공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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