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 관광정책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지역에서 소비하고 머물며 다시 찾을 수 있는 관광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2026 거창방문의 해’가 있다. 거창군은 올해를 관광의 전환점으로 삼아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자연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성과도 조금씩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최초 돌봄활동가 기반 ‘경남형 이웃돌봄’ 추진... 2027년까지 5천 명 양성 -올해 마을돌봄계획 30개소 선정… 마을당 2년간 600만 원 지원 -공용텃밭 활용 먹거리 나눔, 돌봄 거점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상반기 돌봄필요자 1,400명에게 안부확인·말벗 등 4,800건 서비스 제공
거창군은 지난 11일 클럽디 거창에서 거창군골프협회(회장 김무중) 주관으로 열린 ‘제33회 거창군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거창군 남상면(면장 이창진)은 남상면 주민자치회(회장 신광식)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활동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주민자치회가 직접 칼갈이에 필요한 물품과 차량 등을 직접 준비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4개 군은 9월 11일 산청군에서「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공동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데 따른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39개 종목이 4개 군과 타 시·군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특히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군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준비위원회 구성 및 발대식, D-100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4개 군에 분산 개최해 공동개최의 의미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4개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한다. 특히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와 홍보물에는 개별 군 명칭보다 대회 공식 명칭을 중심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활용해 4개 군이 하나의 대회를 만들어 간다는 공동 개최의 취지를 적극 살릴 계획이다. 4개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체육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 선수단 지원, 교통·숙박·안전대책,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4개 군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대회”라며 “각 지역의 체육·문화·관광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수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 이번 공동개최가 서북부경남의 상생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며,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이 참가해 4개 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의리 정신 인문학 특강이 2026.09.12.(토) 17시 동계 정온 종택(위천면 강천리 소재)에서 (사)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원장 김숙희) 주최로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거창군 후원으로 열렸다.
거창군은 11일 거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대비해 민생물가 안정을 위하여 경상남도·거창군·시장번영회·시민단체 합동 물가안정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제정책파트담당, 거창군 경제복지국장과 경제기업과장, 이정용 시장번영회장, 하동근 YMCA 사무총장 등 20여 명이 물가안정점검에 나섰다. 합동점검반은 물가안정점검과 함께 ▲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 바가지요금 근절 ▲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 등 명절을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 위문을 위한 물품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직접 구매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경상남도와 함께 거창군은 추석 성수품 수급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사전 모니터링하여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은 “군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물가안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분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성수품 19개 품목의 물가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남해군 내동천마을이 장관상을 받는 등 도내 참가자들이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을만들기 분야 남해군 내동천마을 은상(장관상) ▲농촌만들기 분야 거창군 남상면 입선 ▲우수주민 분야 거제시 유상옥 대표 은상이다.
거창군 거창읍 모곡마을 출향인 이균필 향우가 고향마을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거창읍(읍장 신종호)은 10일 모곡마을회관에서 이균필 향우와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군의회(의장 표주숙)는 10일 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특강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 대상기관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지방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상시 직면할 수 있는 법적 쟁점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행동 기준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창군 가조면(면장 조호경)은 중마2구 마을에 거주하는 성용이·이정희 부부가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가조노인회관에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소머리곰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마리면(면장 박진수)은 9일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정회) 주관으로 ‘제17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거창군은 거창읍 주요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 중인 주정차 홀짝제 구간에 대해 7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6주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도기간에는 홀짝제 이용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현장 계도와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했다.
6개 대륙 37개국 184편 출품…AI 영화와 K-CULTURE로 세계 창작자 연결 AI Film 부문 대상 캐나다 로버트 고데트(Robert Gaudette) 감독의 ‘A Face Only A Mother Could Love’ 차지 단순한 작품 상영과 시상 넘어 AI 기술과 영화, 음악, 패션, 한국 전통문화가 하나의 무대에서 만난 융합형 국제행사로 자리 매김 국내외 영화인·문화 예술계 주요 인사 한자리에…2027년 제2회 영화제 향한 새로운 출발 신호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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