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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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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의리 정신 인문학 특강 열려

2026.09.12.(토) 17시 동계 정온 종택(거창군 위천면 강천리 소재)

기사입력 2026-09-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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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의리 정신 인문학 특강이 2026.09.12.() 17시 동계 정온 종택(위천면 강천리 소재)에서 ()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원장 김숙희) 주최로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거창군 후원으로 열렸다.

인문학 특강에서 한국학 중앙연구원 김학수교수가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강의에서 동계 정온 선생은 의리의 대가로 바른 말을 하다가 제주도 10년 유배 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선생의 삶은 죽음 300년 후에도 영향을 미쳐 지역의 큰 화를 면하게 한 사실을 강조하면서 선생의 삶과 의리정신을 강조하였다.

무형유산 공연으로 손양희(경상남도 무형유산 판소리 전승교육사, 손양희 국악예술단 단장, 창원어린이국악단 단장)국악인의 동계정운 선생 선양창작 판소리와 지역별 아리랑 민요의 열창이 있었다.

이어서 경상남도무형유산 보유자 이정민씨 등 5명이 거창일소리와 거창아리랑 등 공연이 있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 김숙희 원장은 자랑스럽고 숭고한 동계정온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잇고 동계종택의 문화유산 가치가 더욱 높아 지기를 바라면서 행사를 준비하였고, 많은 군민과 국민들에게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정신이 알려 지기를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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