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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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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찾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지역 식품산업·과수농가 살리기 ‘현장 소통’ 빛났다

25일 거창 서북부 거점 APC서 현장 간담회 개최… 인력난·자금 부담 등 맞춤형 해결책 제시 ‘호평’

기사입력 2026-08-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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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사장이 거창군을 직접 찾아 지역 특화 식품산업 활성화와 산지 과수농가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펼쳤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25일 거창 APC를 찾아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강 이사장은 825일 경남 거창 서북부 거점 APC 대회의실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거창 사과 등 과일 유통 전문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대표 오승철) 등 연 매출 20억 원 이상의 거창 지역 식품 가공·유통 중소기업 11개 사가 참석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25일 거창에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인력난, 원물 매입을 위한 자금 부담, 수출 확대 등 지역 중소기업과 농가가 직면한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 이사장은 산지 과수농가들의 생존과 직결된 당일 대금 결제 등 원활한 자금 순환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진공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장 간담회 직후 강 이사장은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수탁 운영 중인 서북부경남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로 발걸음을 옮겼다. 강 이사장은 이태홍 열매나무 전무의 안내를 받으며 지역 농산물의 가공 및 유통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향후 산업 전망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25일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진공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키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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