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소장 이창우)는 지난 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창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수승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한 휴가문화 조성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 집중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수승대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거창보호관찰소 직원 및 협의회 참여자들은 수승대 관광지 구석구석을 돌며 ‘음주운전 없는 CLEAN 거창만들기’등 기초질서 지키기 글자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홍보물인 물티슈를 피서객과 주변 상인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병행하며 휴가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최중주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휴가철 거창을 찾은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유쾌한 추억만 안고 가실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가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거창보호관찰소와 한마음으로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 거창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보호관찰소협의회는 2021년도부터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해 설․추석명절 원호, 야간순찰 범죄예방 캠페인,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 검정고시 응시 및 장학금 지원 등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8개 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