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은 7월 31일 두산건설(주)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신바람누리센터에 160만 원 상당의 체육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이동식 농구대와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네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바람누리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주민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주)은 이번 체육용품 기부뿐만 아니라 신원면민을 위해 2024년 12월부터 분기마다 50여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해 총 260여만원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두산건설(주)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이번 체육용품로 아이들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신바람누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산건설(주)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면 신바람누리센터는 올해 3월에 개관해 주민들의 문화·복지·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생활SOC 복합 공간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센터 이용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