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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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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교수 및 명예교수 355명, 권순기 후보 지지 선언

“경남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리더십 필요”

기사입력 2026-05-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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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 355명이 18일 경상남도 교육감 선거와 관련하여 권순기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참여 교수들은 입장문에서 오늘날 경남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기초학력 저하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교육과 산업, 지역 발전을 함께 이해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권순기 후보는 연구자, 교육자, 대학 행정가로서 다양한 성과와 경험을 축적해 왔다경남교육의 여러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참여 교수들은 특히 권 후보가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OLED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했으며, 많은 학생들을 삼성 등 글로벌 기업에 진출시킨 점을 언급했다. 또한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를 이끌어낸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아울러 권 후보가 경상대학교 제9대 총장과 제11대 총장(통합 경상국립대학교 초대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고, 여러 정부의 고위공직자 검증 과정을 거치며 기관장으로서의 공공성과 행정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고 밝혔다.

참여 교수들은 권순기 후보가 연구와 교육, 대학 혁신과 지역 혁신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이 경남교육 발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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