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옥 거창군 나,지구 군의원 예비후보가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거창군 나선거구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명옥 예비후보가 4월 4일 거창읍 거열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전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으며, 각계 인사의 축사와 함께 후보의 삶과 활동을 조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전명옥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느낀 점은,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였다”며 “이제는 개인의 봉사를 넘어 정책으로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3400시간 봉사 경험…현장을 아는 여성 후보의 도전”
이어 “여성으로서 더 세심하고 따뜻하게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현장형 의원이 되겠다”며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작지만 진정성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400명이 넘는 지지자들과 지역구 주민들로 개소식장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봉사에서 정책으로…현장형 여성 일꾼 되겠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후보의 삶과 이력도 소개됐다. 전 후보는 학창 시절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도민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체육인 출신으로, 이후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3,4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주민자치위원회, 범죄예방위원, 의용소방대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점이 강조됐다. 이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전 후보 측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활 속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명옥 예비후보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거창군 나선거구 군의원에 도전하며, 지역 밀착형 정책과 여성 리더십을 앞세워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