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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거창겨울연극제 성황리에 아쉬운 폐막

통합대상 하동 진정초, 중등금상 거창여고, 초등금상, 거창 웅양초

기사입력 2025-12-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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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찬란한 시간을 뜨겁게 달군 제33회 거창겨울연극제가 관객들의 성황리에 14일간의 대장정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가 주최하고 거창겨울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거창겨울연극제는 초중고 통합학생연극제로 전국 유일한 경연학생연극제이다.
 

통합대상_ 하동진정초등학교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공연사진


순수한 감성, 재미난 상상, 함께한 창의를 컨셉으로 한 거창겨울연극제는 예선에서 엄선된 거창을 위주로 경남에 있는 초중고 학교 12개 단체가 참여해 14일 간 뜨거운 무대에서 배우들의 열연과 관객들의 감동어린 갈채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극단집현의 대표이자 배우인 최경희 심사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수준작이 많았으며 겨울연극제가 연극놀이가 아닌 연극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명작 등 대본선택에 신중을 다해 달라고 지도교사 및 연극강사에게 당부했다.

 

영예의 통합단체대상은 진정초등학교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가 차지했으며 중등부 금상은 거창여자고등학교의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초등부 금상은 웅양초등학교 말모이가 수상을 하게 되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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