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6-06 15:40
[발행인 칼럼] “우리 지역이 키워낸 정치인, 더 크게 써먹어 보자!”
“새로 뽑힌 조합장, 농업뉴딜정책 전도사 되어야 한다”
신영균 거창군체육회장 후보 후보자들에게 공개토론 제안
스포츠이벤트(대회)의 계획과 운영
"발행인 칼럼" 빛나는 극단입체(劇團立體) 40년사
[발행인 칼럼] 거창 정치계의 덕장(德將),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발행인칼럼' 민선8기 구인모 군정을 응원한다.
"발행인칼럼"
비는 잘못이 없다
산행은 인생이다
"발행인 칼럼" 못 말리는 여사님과 사필귀정(事必歸正)
공공 디자인으로 품격있는 도시문화 재생
"발행인 칼럼" 강석진(前)의원의 몽니
"발행인 칼럼" 거창의 시민단체 '제 역할'은 하고 있는가?
3선에 성공한 김태호 의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경제·안보·통일 외교의 선봉장인 외교통일위원장으로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성...
제3회 전국 조합장 동시 선거가 지난 8일 끝났다.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낙선자에게는 심심한 위로와 함께 더욱 용기...
거창군 체육회장에 출마한 신영균(58세)후보가 후보자들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신후보는 본지와의 '인터...
지방자치단위에서 생활체육의 스포츠이벤트(대회)는 기본적으로 계획성, 집단성, 실천성, 공개성의 성격과 가치를 가진다. 거...
내 고향 거창은 자타가 공인하는 연극도시 입니다. 극단입체가 두달 후면 창단 4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
전쟁터를 누비는 장수들에게는 유형이 있다. 용장(勇將)은 싸움 앞에 두려움이 없고 적을 향해 용맹하게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지난 6월 1일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8번째지방선거가 끝이났다. 5년만에 국민의힘이 정권을 탈환한 벚꽃...
거창군의 인구는 현재 6만명, 2개의 전문대학교가 있는 명품교육도시이자 세계적인 승강기인프라를 갖춘 승강기도시로 남부내...
비를 안 맞으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는 묘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7일 강성국 법무차관이 아프가니스탄 특별 입국자에 대한...
지난 주말 지인들과 서울 동작동 둘레길을 걸었다. 시작부터 가파른 나무 계단이 나오자 한 동행자가 말했다. “처음부터 쉽...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앞서, 지난 6월4일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김태호 ...
최근 거창군은 도시의 품격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 사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우리 지역의 도시재...
옛날 중국 하(夏)나라의 계(啓) 임금의 아들인 태강이 있었는데, 태강은 정치를 돌보지 않고 사냥만 하다가 끝내 나라를 ...
거창 시민단체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거창의 현안과제 1.2번인 거창구치소와 연극제에 대해 객관성...
정겨운 버스정류장
모내기 준비 한창.. “바쁘다 바빠”
밤거리 수놓은 연등
사진 찍기 좋은 거창창포원
알록달록 5월의 출렁다리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절정
눈 내린 거창 한옥마을
‘반갑다 태극기 휘날리는 파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