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면장 김정연)은 설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를 명절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315세대에 쌀, 라면, 상품권 등의 위문품을 지원했다.
이번 설 명절 위문품은 △남상면 거창종계 이지형 대표가 쌀 500kg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라면 10상자 △김호승 전 부읍장이 라면 15상자 등 총 850만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김정연 면장과 복지이장은 직접 소외계층 가정을 위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정연 남상면장은 “이웃의 정이 넘치는 훈훈한 명절을 위해 기탁해 주신 위문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