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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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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봉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지자들 1500여명 운집해 최기봉 외쳐! "인산인해 북새통"

최기봉 "예산1조시대 ... 윤석열.김태호와 소통"

기사입력 2022-04-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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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봉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16()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거창군민과 당원 약 15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 후보는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진행해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거창군수 출사표를 던졌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최 후보는 모두가 꿈꾸는 거창! 결국 예산의 문제라며, “중앙 및 지방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치력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마지막 고향 발전에 쏟아붓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거창의 혁신적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청년, 여성, 창남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 최기봉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해 많은 이목을 끌었다.
 

 

최기봉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한 분의 지도자 그리고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사업의 뒤편에는 항상 최기봉 후보가 있었다라며 군민의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나 이름과 얼굴을 나태내지 않고, 음지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 온 분으로 최기봉 후보가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이해하고 김태호 의원과 가장 잘 교감하며, 그 누구보다도 군민의 삶을 잘 알기에 거창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거창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장 잘 아는 후보는 최기봉 후보밖에 없다면서 거창의 변화와 혁신적 성장을 이끌어낼 새로운 리더는 바로 최기봉 후보라고 밝혔다.
 

 

최 후보 측 선거대책 위원회는 캠프명을 예산 1조 시대! 군민비서 최기봉으로 정하고, 최 후보의 탄탄한 공약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외연 확장을 통해 군민을 위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기봉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전문]

 

반갑습니다.

최기봉 인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과 가족, 지인들과 함께 여가를 보내실 귀한 시간에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내가 바로 최기봉이다라는 마음으로 삶터와 일터에서 뛰고 계신 최기봉 서포터즈와 당원 여러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거창은 어느 곳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야무진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들께서 우리 고향! 거창의 발전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거창이 왜 이렇게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현시점을 직시하고 앞을 내다보는 미래형 리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거창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과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지난 30일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수많은 군민들을 만났습니다.

휴학하고, 일자리 찾아 전단지를 보고 있는 대학생

빈차로 손님 찾아다니자니 가스 값이 아깝다며 푸념하시던 택시 기사님

자식 걱정에 절에서 두 손 모아 축원하시던 노부부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손걸레질 하시던 공공 근로 할머니

요즘 먹고살기 힘들다라고 하소연 하시던 작은 옷 가게 아주머니

힘내라고 저에게 음료수 한 병 주시던 점포 사장님까지...

다들 제게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은 이대로는 안 됩니다. 제발 경제를 살려 주십시오였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거창은 이대로 멈추느냐! 미래를 위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느냐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떻습니까?

 

농촌의 고질적인 농산물 가격 폭락과 판로 문제, 일손부족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거창의 젊은이들은 일자리 없는 거창을 떠나, 거창의 밤은 더욱 적막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거창의 재정은 또 어떻습니까?

거창의 곳간은 비었고, 예산 약 7,000억원 중에 6,000억원 이상을 국·도비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어 암담하기까지 합니다.

 

군민여러분, 정말 안타깝지만

냉정한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자식들에게는

이런 거창을 물려주시겠습니까?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세계 일류도시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특출한 먹거리, 성장엔진을 하나둘씩 갖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죽느냐 사느냐의 경제 전쟁이 밤낮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창은 어떻습니까?

거창의 자부심인 세계 승강기 허브 도시는 슬로건에 걸맞은 선도 기업 하나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거창국제연극제는 관에서 주도적으로 정상화를 시키겠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 시대에서 현실에 안주하여 치열하게 도전하지 않는데, 그 무엇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중앙 및 지방에서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치력 그리고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경쟁력이며 자산입니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사업 기획을 통해 정부와 의회를 찾아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를 찾아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실행 및 관리하며, 민원을 해결하면서 한 평생을 보냈습니다.

 

저는 마지막 고향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군민 모두가 꿈꾸는 거창!

결국 예산의 문제입니다.

 

저 최기봉이 국책사업과 예산 폭탄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 사업들을 앞당겨 해결해 나겠습니다.

군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거창의 혁신적 성장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에게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입니까?

 

중앙부처 예산 확보입니다. 예산 확보를 통해 우리 거창의 크고 작은 지역 현안 과제들을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서울 사무소 및 기업유치단을 설치하여 국책 사업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저는 강한 거창 더 감동이 있는 혁신성장을 실현하고자, 5대 군정 목표로 포용적 맞춤 복지 도시 신경제 활력 도시 미래 창의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힐링이 있는 휴양 도시로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12대 군정 전략 방향과 90여개의 공약으로 군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거창의 혁신적 성장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저 최기봉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거창의 미래 먹거리 해결에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승강기 선도 기업 유치 및 육성과 시험·인증 산업을 집적화 시켜 한국승강기대학교 및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산··연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둘째, 문화·예술·관광·체육을 육성하여 200만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거창국제연극제의 세계 3대 야외 축제로 육성시키고, 감악산 웰니스 거점 사업과 가조 온천 힐링 둘레길 조성, 축구전용구장과 3대가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 군민 생활 골프장, 레포츠 산업 육성, ·특산물 및 산림 자원을 활용한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농촌을 현실적인 문제 꼭 해결하겠습니다.

농민들의 현실적인 문제인 농산물 판매 걱정, 가격 폭락,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행정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농산물 판매망 구축과 최저가격 보장제 및 수매 가격 안정적인 지원, 그리고 뉴딜 농업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융·복합 친환경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10차 산업을 육성 및 지원할 것입니다.

 

넷째,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 사업 꼭 추진하겠습니다.

거창 의료복지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의료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사회안전망 핫라인 대응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지역사회 통합 보건·의료·복지와 요양·돌볼 사업, 보건지소 물리치료실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더 촘촘하고 두툼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지역 간 균형 발전과 해 묵은 지역 현안 사업 꼭 해결하겠습니다.

거창군청 제2청사 건립, 수소 연료 발전소 유치, 남상 및 신원 간 직선화 터널 사업, 가북면-합천 가야면 도로 연결, 거창-김천 간 4차선 확장 사업, 마리-위천간 4차선 확장 사업,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조기 준공, 달빛 내륙철도 조기 착공, 남상초-대산 삼거리 확장 사업 등 크고 작은 지역 현안 과제들을 해결하고, 군민 생활 밀착형 SOC 사업들을 추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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