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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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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연휴 ‘공백없는’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사입력 2021-09-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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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포함해 서경병원, 적십자병원 등 병·의원 54개소, 약국 33개소가 지정·운영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경병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적십자 병원 또한 24시간 진료실을 운영하여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의료기관 운영현황과 세부일정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스마트폰 어플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거창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 경미한 증상이 발생할 때에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32개소)을 방문하면 두통약, 소화제, 감기약 등의 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공공의약담당(055-940-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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