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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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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폐회

기사입력 2021-09-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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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는 지난 10일 제2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5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 기획정비과제 등 정비를 위한 거창군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등 22건의 조례안과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9건의 일반의안을 포함한 총 31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면서, 집행부에서 제출된 775,913백만원의 예산안 중 6578백만원을 감액한 775,335백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및 부대비용 144억원, 소규모 재해위험지역 정비 67천만원, 근대행정사료관 조성 6억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79천만원, 거창버스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4억원 등이 있다.

 

또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군정질문에서는 최정환, 김향란, 신재화, 표주숙 의원이 질문자로 나서 군정 전반에 걸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을 나눔으로써 평소 군민들이 궁금해하던 사항을 알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원은 또 그간 5분자유발언으로 제안한 정책들에 대한 추진상황과 효율적인 주차장 신설사업 추진, 사과산업의 비전에 대한 질문과 공유주차장, 담장허물기 등 주차정책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사과농가 중심의 산지유통체계 구축 등을 촉구했다.

이에 구 군수는 “김의원이 제안한 정책들에 대해서 미비한 점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정환(더불어민주당)의원은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전력에 대응한 거창군의 계획과,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비 및 에너지화 노력,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대처방안을 질문하면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혜택 볼 수 있는 태양광시설 허가 등을 주문했다.

이에 구 군수는 “거창형 그린 뉴딜사업 추진과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신재화(국민의힘) 의원은 인구증가시책에 중점을 둔 작은학교 살리기 지원과 거창군 복합교육센터 조성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질문하며 각 면단위 작은학교 살리기를 적극 지원해 인구증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표주숙(국민의힘) 의원은 주거환경 개선 부지확보 방안과 거창읍내 구도심 도시개발계획 및 공공기관 유치 계획, 여성농업인 관련 사업추진에 대한 질문과 선거공약사항인 대동리 회전교차로 재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적극적인 공공기관 유치, 여성농업인 권리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등을 촉구했다.
 

권순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밀착형 빈집관리 정책으로 관광 및 인구정책 실효성 제고라는 주제로 인구 감소로 점차 늘어나는 흉물스러운 빈집을 공공영역에서 관리하여 귀농과 농활등에 지원함으로써 전입인구 증가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김향란 의원은 ‘11세부터 18세 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대상을 전체에게 확대하라는 주제로 기존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되었던 위생용품을 전체 여성청소년에게 확대하여 낙인효과를 방지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자는 주장을 펼쳤다.

 

김종두 의장은 회기를 마무리하며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사업비의 집행에 예산낭비가 없도록 업무를 철저히 추진할 것각종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의회가 알아야 할 현안에 대해서는 미리 보고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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