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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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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62번 관련 한가족 확진자 4명(거창97~100번)발생

기사입력 2021-09-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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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4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일가족 4명이 5일 확진(거창97100)됐다고 밝혔다.

 

거창97100번 확진자 4명은 동거가족으로 지난 달 15일 관내 종교시설에서 거창62번 확진자와 함께 가족 모두가 예배에 참석하는 등 밀접접촉을 한 것으로 밝혀져 817일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해오던 중 지난 4일 격리해제 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됐으며 다른 이동동선은 없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지속적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다자가격리자는 격리지를 이탈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절대 만나서는 안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모니터링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자가격리자가 격리지를 이탈하거나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조치 등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종교시설에 대해 출입자 명부 및 종사자 관리, 소독환기대장, 방역물품 비치 등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방역수칙을 위반한 관내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명령한바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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