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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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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대용량’ 도서무인반납기 운영

기사입력 2021-08-3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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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 도서무인반납기를 대용량도서무인반납기로 91일부터 교체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무인반납기는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이용자 스스로 반납할 수 있는 24시간 비대면 무인반납시스템으로 그 간 한마음도서관 입구에 2대를 배치하여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무인반납 이용이 대폭 증가하면서 기존 무인반납기가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용량이 작아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설치되는 대용량 도서무인반납기는 UV살균 램프 장착으로 도서 반납 즉시 살균 처리 기존 무인반납기의 2배 이상의 용량으로 더 많은 도서 반납 DVD 등 비도서와 딸림자료 반납가능 한마음도서관 외에 글벗나래도서관, 가조면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린 자료도 반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도서관 이용자는 책을 반납할 때 도서가 가득 차 있어 반납 시 불편함이 컸다, “새로운 무인반납기가 설치되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높은 독서 열기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도서관 내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무인반납기는 글벗나래작은도서관과 스포츠파크 스마트도서관으로 각각 이전 설치하여 한마음도서관과 거리가 먼 군민들이 연중 편리하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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