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 뉴스 > 사회

다중이용업소 발코니형 비상구 추락사고 예방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1-08-30 12:5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은 오는 98일까지 비상구 추락사고 근절을 위해 다중이용업소 비상구(발코니) 추락방지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경기도 소재 상가건물 3층에 위치한 음식점의 비상구 발코니 난간 파손으로 인한 추락 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현재 관내 다중이용업소 중 35곳에 발코니형 비상구가 설치돼 있으며, 이에 대해 추락방지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발코니형 비상구는 외벽에 설치된 발코니의 구조적 문제(노후화, 부식 등)로 추락 위험이 큰 것으로 보고, 사고 예방 차원의 실태조사와 영업주에 대한 유지·관리 지도를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발코니 관리실태(잠금, 훼손 등) 전수조사 추락방지 위험 스티커 배부 및 부착 발코니 및 부속실 타용도 사용 금지 계도 탈착 가능한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설치 확인 다중이용업주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정순욱 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다수의 불특정 사람이 사용해 안전관리가 되지 않으면 안전사고에 취약하다"라며 "영업주는 지속적인 비상구 등 안전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