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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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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거창81번, 82번) 발생

기사입력 2021-08-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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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24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1(거창81)과 자가격리 중 격리해제 전에 검사한 1(거창82)이 확진되어 총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창81번 확진자는 22일 인천광역시 서구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자 역학조사 과정에서 해당 확진자에게 18일 관내 한 모텔에서 출장마사지를 제공해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23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확진 판정됐다.

 

거창82번 확진자는 거창55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지난 15일 검사 후 16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던 중 23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확진 판정됐다.

 

현재 군 역학조사반이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고,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확진자의 거주지와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과 폐쇄 명령을 완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군민들께서는 타지역민과 접촉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831일까지 연장된 잠시 멈춤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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