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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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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거창지부, 한국연극협회에 이의제기 및 재심청구

거창군에 6년동안 지원을 못받아 재정악화

기사입력 2021-08-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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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거창지부는 한국연극협회이사회에서 내린 징계에 대하여 동의를 할 수 없다며 한국연극협회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심청구를 요청했다.

 

()한국연극협회거창지부는 6년 동안 거창군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거창지부는 거창을 대표해 참가한 경남연극제 출품을 위해 개인 빚으로 충당해 부채가 막중하게 누적되어 고사상태에 처해있다.

 

전 지부장 A씨는 지부장으로서 주소지를 거창이 아닌 서울로 두고 있어 거창지부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의 지원사업을 몇 년 동안 신청조차 할 수 없었고, A씨는 지부장 재임기간 한 번도 총회를 개최하지 않았으며, 경남연극제에 거창지부장으로서 함안지부에 3년 동안 겹치기 출연해 거창지부 회원들에게 비난을 받아왔다.

 

또한 현 거창예총 지부장 회의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연극협회 거창지부의 명예는 물론 거창예총제의 연극공연에 질적인 수준이 떨어진다는 비난도 받았다.

 

이에 회원들 간에 지부장 교체설이 나왔으며 2021331A지부장에게 교체의 뜻을 전하자 흔쾌히 승낙을 했고 때마침 32A지부장이 B씨를 포함한 5명의 신입회원이 한국연극협회에서 승인되었다는 통보를 해왔기 때문에 B씨를 지부장으로 추대하는 것에는 아무 결격사유가 없었다.

 

거창지부에서는 임원의 변경공문을 경남지회에 발송했고, 경남지회에서는 평소에 요구하지 않던 임원개선 총회자료를 요구하기에 거창지부에서는 회원들의 추대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예전의 총회자료에 변경된 날짜만 적시해 발송했다.

 

419일 한국연극협회 이사회에서 거창지부 임원변경에 대한 승인을 한다고 하기에 거창지부에서는 총회자료가 미비 되어 이사회에 거창지부장 승인 공문 등 일체 첨부서류를 취소하며 이사회에 상정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긴급하게 보내고 경남지회장 및 사무처장에게도 연락을 취했다.

 

그러나 한국연극협회는 A지부장이 민원을 제기했다며 거창지부의 취소공문을 무시하고 공정한 절차 없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식으로 징계를 무차별하게 내린 것이다.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사단법인 징계는 자체규정에 의한 징계라서 연극협회 내부에 국한되는 것으로 제약성이 미미하지만, 부당하고 적법하지 못한 사심에서 공정하지 못하게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거창지부는 불공정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해 법률검토를 통해 이의신청 및 재심청구 중이다.

 

거창국제연극제집행위원회와 거창군의 상표권매입 관계를 연극협회 징계와 결부시켜 보도하며 허위사실유포로 집행위원회를 명예훼손하는 것은 언론의 정도를 넘는 것으로 대단히 유감이다. 이는 정론직필의 언론이 한쪽의 입장만 받아 사실을 왜곡 선전 선동하는 가짜뉴스 조작 언론으로 군민들의 지탄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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