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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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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잔다르크/ 민원해결사 무소속 김 향 란 군의원 국민의 힘 입당 기자회견문

기사입력 2021-07-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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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향란 군의원>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사랑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50만 출향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 향 란 군의원입니다.

 

경기침체와 삼복더위가 겹치고 코로나 4차 대유행까지 더해져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비록 군민들의 어려움을 다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구인모 군수님과 거창군의회 동료의원들이 늘 곁에 함께 하고 있다는 점 기억하시고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소속 김 향 란 군의원의 정치적 여정은 꽃길보다는 진흙과 자갈길이었고 비바람치는 태풍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민심이라는 바다는 정치라는 배를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는 국리민복의 관점으로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걸어왔고 군민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은 김 태 호라는 거목을 살려서 지역과 나라발전의 초석으로 쓰게 하자는 것이 유권자들의 민심이었고 충실히 민심을 따라 행동으로 보여 준 무소속 국회의원 당선은 지역 정치역사상 대사건이었습니다.

 

총선에서 김 태 호 국회의원님의 당선과 복당은 지역발전의 청신호였으며 복당직후 제게 국민의 힘 영입 제안을 하셨고 지지자들의 뜻을 모아 입당서를 제출하여 24일 경남도당에서 승인이 나기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잠자는 시간도 줄이고 척추 디스크가 모두 파열될 정도로 과로와 스트레스 속에 노출된 상태로 주민의 대변자를 자처하며 오로지 주민만 바라보고 열정으로 보낸 7년이라는 세월이었습니다. 피붙이 친척 한 명 없이 흔하디 흔한 동문하나 없이 군민을 보듬어야할 가족으로 섬기며 살아 온 세월입니다.

 

저를 아끼는 지지자들은 제가 걸어 온 길을 묵묵히 믿어주시고 고통을 함께하며 눈물 흘리고 닦아주셨습니다. 이제는 지지자들이 더 먼저 입당하라 하셨고 저로 인한 걱정과 눈물대신 편하게 미소 짓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의회는 엄연히 숫자로 말하는 곳이며 앞으로는 더 혼자서 해결하기엔 행정과 정치, 사회문제가 너무 복잡해졌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목적을 가진 사업도 한 사람 생각보다 여럿이 머리맞대면 더 좋고 좀 더디 가더라도 편안하고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지난 15일 김 태 호 국회의원님의 대권도전 메세지공존(共存),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입니다캐치프레이즈에서 강조하신공존과 코로나 자가격리가 끝나자 마자 목포 팽목항으로 향하신 뜻인 안전의 국가적인 가치, 공존 컨퍼런스 가동하여 화해와 진보를 아우르고 갈등을 유발하는 승자독식의 권력구조 개혁의지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그 큰 뜻을 이루실 수 있도록 지역일꾼으로 동네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더 부지런히 주민들에게 봉사하고자 국민의 힘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도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여럿이 합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할 수 있어야 김 태 호 대통령만들기라는 긴 여정을 완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제게도 든든한 친정집이 생겼습니다. 친정의 배경만 의지하여 일처리를 게을리하지 않고 쓴소리하며 악역도 하며 새 지평을 여는 야당속의 야당의 역할을 하여 건강한 보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견인차가 되겠습니다.

 

그간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수많은 인연들과 여러 훌륭하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면서 일일이 찾아뵙고 말씀드리지 못하고 회견으로 대신하는 점 혜량 바라오며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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