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22 15:17

  • 뉴스 > 사회

뽀송뽀송! 어르신 이불 빨래 해드려요

기사입력 2021-04-08 11:1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거창군 남상면(면장 김진태)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샘터 효나눔 빨래방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지사로부터 대형세탁기와 건조기 1대씩을 지원받아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 설치된 빨래방은 주 5일간 운영하며, 몸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의 빨랫감을 수거에서 세탁 배달까지 무료로 해주고 있어 주민들의 일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금요일은 마을단위로 경로당에 방문하여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목요일은 복지 이장들과 생활지원사들의 도움으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빨랫감을 수거·배달하는 일과 더불어 안부 확인까지 병행한다.

 

김진태 남상면장은 사랑샘터 효나눔 빨래방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청결한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면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상면은 전체 주민의 44%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초고령 농촌지역으로 이불 등 부피가 큰 빨랫감을 세탁하는 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많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빨래방 복지행정을 6개월 여 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자활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