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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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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내 유일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공모 선정

기사입력 2021-03-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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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거창군이 선정돼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심리·정서적 문제를 갖고 있지만 심리상담 비용의 부담 때문에 상담을 받지 못했던 청년들을 위해 시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4월 중에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20명 정도로 5월부터 청년심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된 심리 상담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사전검사를 받아 스트레스 대처 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기술 향상 등 사전욕구 파악 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더불어, 1회 회당 60분간 심리상담이 진행되며 6개월간 월 4회씩 총 24회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판정을 통해 최대 1년 동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거창군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청년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거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거창군은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등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 노인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청년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들에게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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