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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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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찾아서 보살피는 거창한 아림1004운동

기사입력 2021-03-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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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26일 거창시니어클럽 소담에서 아림1004운동본부 최순탁 본부장,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종학 민간위원장, 거창시니어클럽 공혜영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림1004운동 어르신 안녕하시죠?무병장수 도시락 배달사업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아림1004운동본부와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발굴하며 사업 운영과 진행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절하게 됐고, 거창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소담식당을 통해 도시락 배달이 가능한 주 5일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의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게 된다.

 

무병장수 도시락 배달사업은 아림1004운동본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우선 읍에 살고 계신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 30명을 선별하여 하루 한 끼 식사도 해결해 드리고 안부도 확인하며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따뜻한 도시락이 한 끼 식사마저 해결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잘 전해져 마음까지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림1004운동본부는 오는 4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원기준을 완화하고무병장수 도시락 배달사업외 자원봉사단체 연계 사업 및 드림공부방 만들어 주기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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