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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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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은 작가, ‘르네상스 아카데미’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새로운 도시로’의 발전에 앞장설 것

기사입력 2021-03-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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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은 대표이사>

거창 출신 서양화가 김봉은 작가가 지난 322르네상스 아카데미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봉은 대표이사는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미협 거창지부 부지부장과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경남전업미술가협회와 한들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거창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대표이사는 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서울, 대구, 창원, 거창 등지에서 개인전과 대구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하였으며, 전국적으로 11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한 바 있다.

 

김봉은 대표이사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르네상스 아카데미 대표로서 우리 지역이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새로운 도시로 발전하는데 지역민과 공감대를 나누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르네상스 아카데미는 동 · 서양 미술사와 디자인사 그리고 공예, 도시환경 디자인 관련 분야 등에 관하여 자체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전공인으로서 지역의 초··고등학교에 찾아가는 기회 교육을 실시하여 예술문화에 대한 눈높이를 성장시키기도 했다.

 

2020년에는 거창군 지역문화예술진흥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트 테라피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지친 군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자아 내면의 세계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죽은 사람의 얼굴에 본을 떠서 만든 안면상인 데스마스크(death mask)를 가족과 지인들이 서로 얼굴을 본떠 주는 행위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

 

지난해는 특별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진행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사업을 진행하여 벼랑 끝에 내몰릴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을 진행했다. 거창군 도시재생 사업대상지 한곳을 중심으로 진행된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꿈의 조각을 모으다라는 주제로 쇠퇴한 원도심으로 남은 거창 죽전마을에서 총 8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진행하여 전국적으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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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네상스 아카데미는 2008년 설립된 문화공동체로, 학술, 미술, 공예, 공공디자인, 문학, 실내외 건축디자인, 음악, 미디어 아트 등에 관심을 둔 회원들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워크샵과 테라피 프로그램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화를 발굴하고 교육 강좌를 진행하는 단체이다.

 

회원가입문의 010-8362-4397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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