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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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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최초 무설탕, 무밀가루 건강빵집 '가든베이커리' 오픈

기사입력 2021-03-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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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베이커리 김가영대표(27세)>


거창에 무설탕, 무밀가루(글루텐프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건강빵집이 문을 연다.

 

가든베이커리는 거창 최초의 무설탕, 무밀가루,비건 베이커리 카페이다.

설탕대신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나한과와 같은 대체감미료를, 밀가루대신 쌀가루, 현미가루, 아몬드가루, 프로틴 파우더 등을 사용해 빵을 만든다.

 

에리스리톨과 같은 대체감미료는 설탕보다 원가가 13배이상 높지만, 혈당을 높이지 않아 당뇨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모든 메뉴는 무설탕, 무밀가루(글루텐프리)를 기본으로 하며, 프로틴 파우더를 추가한 프로틴빵, 비건쿠키, 비건빵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당뇨환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 다이어트 중인 사람, 소화장애가 있는 사람, 저당질식사를 하는 사람, 비건인 사람 모두 가든베이커리의 빵과 케이크는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거창딸기와 프랑스산 에리스리톨로 만든 무설탕 수제청은 가든베이커리의 핵심상품으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김가영(27)대표는 과거 승무원으로 일하던 시절, 해외의 많은 비건 베이커리와 무설탕 베이커리가 한국에는 없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가든베이커리를 창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메뉴개발을 통해 거창군민들에게 디저트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대표는 프랑스산 에리스리톨, 독일산 프로틴가루, 프랑스산 초콜렛 등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하며, 최고급 품질의 원두를 사용할 뿐 아니라, 차가운 음료에 들어가는 얼음또한 정수얼음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고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

 

거창읍 송정리에 거주하는 김모씨(58)는 평소 SNS로 무설탕, 비건빵등을 주문해 먹었는데 앞으로 거창에서도 가든베이커리에서 갓구운 빵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대심을 내비쳤다.

 

가든베이커리는 315일 서경병원앞 상가에서 개업해 빵과 커피, 무설탕수제청을 판매할 예정이며 인터넷 주문도 가능하다.

 

발행인 최 민식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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