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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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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대구지역 치과병원 함께 방문한 확진자의 가족(배우자) 자가격리 중 확진

기사입력 2021-02-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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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1일 대구지역 치과병원을 방문한 관내 거주 남성이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이어 함께 방문한 확진자의 배우자도 당일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군은 어제(6) 확진자가 발생한 위천면 마항지역에 이동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확산 차단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마을주민 및 동선 접촉자 등 152명을 검사한 결과 오늘(7) 오전 9시경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 확진자의 감염원은 대구지역 치과병원이며 병원에서 근무한 치위생사가 지난 4일 확진됨에 따라 병원을 내원한 환자들에게 보낸 코로나19 검사 권유 문자를 받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에서는 부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하였으며,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따른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확진자의 거주지와 방문장소는 모두 방역 소독 조치 및 폐쇄 명령을 완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긴장감을 결코 늦춰서는 안 된다, “곧 다가올 설 명절 연휴로 코로나19 재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가족과 친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940-8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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