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4-22 15:17
택배보다 사람!
박영선의 목련
삶은 기도이다
부동산 내로남불
도둑에도 道가 있다.
그들이 '이완용'이다
하늘을 시험하지 마라
경남지방경찰청 "초대 수사부장"으로 김성종(대성고22회)경무관 취임
뭐가 그리 의기양양하시오
일론 머스크의 땀
김진욱의 진실무망
고슴도치 딜레마
文정부의 관심법
기사입력 2021-01-28 17:20
거창대성고 22회 김성종경무관(52세)이 지난 19일 경남경찰청 초대 수사부장으로 취임했다.
김성종경무관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안전과 책임을 다하는 경찰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성종부장은 거창읍 김천리 출신으로 경찰대학교(8기)를 졸업한후 1992년에 경찰에 입문 2014년 경찰의 꽃이라는 총경으로 승진하였고 의령경찰서장 서울 중부경찰서장 서울청 수사과장.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이번 정기인사에서 경무관 승진과 함께 경남청 수사부장으로 취임하였다.
가족관계로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과 유은희(48세)여사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발행인 최민식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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