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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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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묘사철 수도권 등 타지역 거주 문중 참석 자제’ 당부

묘사 후 단체식사를 금지하고 묘사 시 방역수칙 준수 이행

기사입력 2020-11-1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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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최근 가족 모임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지역사회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전국적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제사를 비롯한 묘사철을 맞아 가족 모임을 통한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있어, 수도권 등 타지역에 거주하는 문중과 친지들의 묘사 참석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경남지역에서도 지역 감염 사례가 증가추세에 있으며, 창원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확진 사례 모두 수도권 방문자와의 접촉 사례이다.

 

부득이하게 참석할 경우 다른 사람과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나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 자제하기 실내·외 마스크 착용하기 식사시간에 가능한 한 서로 마주보지 않고 한 방향을 바라보거나 지그재그로 앉고, 개인별 덜어먹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식사를 연결고리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묘사 후 단체식사를 금지하고 철저한 방역 수칙준수를 당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묘사철 이후 언제든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최소인원으로 묘사를 지내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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