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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고마워! 우리동네 지킴이’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20-11-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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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응록, 민간위원장 서갑출)11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복지마을만들기 고마워! 우리동네 지킴이핵심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은 한 해 동안 남상면의 외롭고 힘겨운 이웃들을 함께 돌보고 봉사하며 행복한 복지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온 지역의 복지리더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워크숍에는 든든한 인적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과 자원봉사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남상면 이웃지기들 7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참석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그 첫 번째 순서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웃 간의 마음의 거리는 좁히고자 노력했던 한 해 동안의 활동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서 남상면 이웃지기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외롭고 힘겨운 이웃을 돌보며 보람찼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시간에는 거창군 조이첼로 공연단과 김솔 마리오네트 강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첼로 앙상블공연과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관람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에 문화의 향연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마지막 시간에는 행복한 복지리더가 되기 위한 웃음치료를 통한 복지리더쉽 향상강의가 이어졌으며,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서갑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손을 마주잡고 생각을 모으니, 불가능한 일이 없는 거 같다. 앞으로도 복지마을 만들기에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복지리더들은 복지마을 만들기를 위해 2021년에도 어려운 이웃들과 어우렁더우렁 행복한 복지마을 남상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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