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1-30 16:02

  • 뉴스 > 교육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육부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구축 사업 선정

교육부 전국 10개 권역 선정, 경남도립거창대학 울산·경남 원격교육 지원 선도 대학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20-11-10 11:3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9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구축 사업에서 전국 10개 권역 중 울산·경남을 대표하여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전국 10개 권역에 원격교육센터를 구축하여 관련 교육자원을 개발하고 공유하여 원격수업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에 경남도립거창대학은 경상대학교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선정되었으며, 이번 결과로 디지털 전환시대 미래교육을 대비한 권역 내 대학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올해 사업비는 권역별로 106200만 원이다. 1차 연도 사업은 20212월까지 종료되며, 2025년까지 연차별로 운영되며 총 5년간 53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원격교육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권역 내 대학들에 공동 활용 가능한 학습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문인력과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강의 녹화 스튜디오를 구축해 울산·경남권역의 교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권역 센터의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유동 총장은 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여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며, 권역 내 대학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교육 체제 전환에 대비하고 교육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