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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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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의 러닝파크, 삶의 체험 현장!

기사입력 2020-10-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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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지난 1013() 유치원생과 전교생, 교직원이 다 함께 교내 러닝파크(Learning Park) 중 달가람 텃밭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을 하였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힘든 상황에서도 월천초 학생과 교직원은 5월부터 텃밭에 고구마 모종을 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면서 애쓴 결실을 이번 기회를 통해 몸소 체험하게 됐다.

 

고구마 캐기 활동은 교장 선생님께서 학생들에서 먼저 고구마 줄기 정리하기, 비닐 벗기기, 고구마 캐는 방법을 안내한 후에 본격적으로 고구마 캐기를 했다.

 

학생들은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흙 속에 숨어 있는 고구마를 직접 캐보면서 노동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게 됐다.

 

5학년 김〇〇 어린이는 주말에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고구마를 캐니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제가 캔 고구마를 나중에 친구들과 함께 먹을 수 있어 기대돼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학부모 박〇〇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시기에 학생들과 이렇게 자연 속에서 체험 활동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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