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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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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심소정 장미거리 새 단장

기사입력 2020-10-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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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임형)은 심소정 ~ 내곡마을 간 장미거리에 지지대를 설치해 내년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지대는 남하면이 지난 2015년부터 심소정 ~ 내곡마을까지 3km의 장미거리를 조성·관리하고 있는 구간 중 심소정 일대에 설치됐다.

 

심소정 일대의 장미거리는 그간 주민들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지만 자전거 길 이용자에겐 장미 가시로 피해를 주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을 발생시키고 있었다.

 

이에 남하면에서는 주민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넝쿨장미의 생육환경을 개선해 더욱 화사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지대를 설치했다.

 

이임형 남하면장은 장미거리에 가지치기, 시비, 병충해 방제작업을 꾸준히 해 내년 봄에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하면에서 키운 장미가 코로나19로 피로가 많이 쌓인 군민들께 삶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하면은 심소정~내곡마을뿐만 아니라 월곡마을에도 3km의 장미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러 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월곡마을 장미거리에 장미를 추가 식재하고 포토존도 설치할 예정이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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