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2 14:02

  • 뉴스 > 사회

거창군, 공공기관 22개소 열화상카메라 설치

기사입력 2020-10-08 16:0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거창군은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 및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22개소의 관공서에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얼굴인식과 발열측정이 가능한 장비다. 사람 체온이 37.5도를 넘길 경우 자동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 미착용 시 안내멘트도 나와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출입자의 얼굴, 온도, 방문 일시 등의 정보를 저장해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열화상카메라에서 경보음이 울리면 체온을 재측정한 후 유행지역 방문 및 증상여부 등 기본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이력 등에 따라 보건소 담당자에게 통보한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의심환자의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코로나19감염증 사전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걱정 없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군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실내 환기,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 등 생활 속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코로나상황실(055-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