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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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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야외활동 많은 가을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심’

기사입력 2020-10-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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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가을철 등산과 농작물 수확, 나들이 등 야외활동 시에는 특별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가을철(9~10)에 환자 발생이 증가하며, 야외활동 후 고열은 물론 구토, 설사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한다.

 

이에 군은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긴옷을 착용하며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고, 작업 후에는 즉시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꼭 돗자리를 펴고 앉으며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려야 한다. 또한,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는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 전신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940-8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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