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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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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연휴 타지역 방문 접촉자 유증상 시 검사 당부

기사입력 2020-10-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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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추석명절 민족대이동에 따른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부산·경북 지역 방문 및 그 지역에서 오신 분과 접촉한 군민은 경미한 증상에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역발생 312, 해외유입 84명으로 총 39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중 수도권·부산·경북지역에서 총 확진자 수의 73%에 해당하는 29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휴기간 중 군부대와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곳곳에서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으며,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이동으로 조용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어 확진자 규모가 언제든지 다시 커질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적인 실천을 거듭 강조하며 또한 모든 실내외에서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코로나19상황실(940-8335)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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