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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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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읍면장, 수해의연금 1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0-09-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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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거창군 간부공무원 수해성금 모금에 이어 지난 7일 거창군 12개 읍면장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읍면장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자 즉각적인 장비투입과 공무원 및 자원봉사 투입으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완벽한 마무리로 지난달 24일 거창군이 제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집중호우 등 각종 비상근무와 당면 업무추진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향후 가을태풍, 코로나 확산 등 우려되는 일이 많은 만큼 공무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같이 극복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번 읍면장들의 수해성금 모금은 현장에서 수해민의 아픔을 같이했기에 그 감동이 더 크다 할 것이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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