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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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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새마을지도자, 팔순어르신 사랑의 효 나눔

기사입력 2020-09-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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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남·여 새마을지도자(김병길, 백진숙)8일 관내 팔순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은 올해 팔순을 맞이한 51명의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여름용 이불을 전달하고, 자녀들을 대신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했다.

 

김병길 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송철주 신원면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어르신의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팔순잔치가 취소되어 대안사업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내내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엄격히 준수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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