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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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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성고 총동문대회 코로나19 확산 대비 내년으로 연기

모교에 장학금 6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0-08-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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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총동문회장 17회
 

거창대성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모, 17)는 지난 821일 총동문회 이사회에서 올해 10월로 예정된 총동문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총동문대회의 연기 사유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전방위적인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해서이다. 이사회에서는 지친 모교의 후배들에게 지급하도록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그리고 거창대성고 총동문회에서는 최근에 전국적인 대유행의 가능성을 우려하여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다. 김영모 회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집단 감염이 전국적인 발병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여 동문회 뿐 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1964년에 개교한 거창대성고는 경남 교육을 선도하는 명문 사학으로 성장해 왔다. 거창대성고는 바른 인성과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찾아 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지식정보화 시대를 넘어 21세기가 원하는 지역과 세계를 건강하게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거창대성고의 교육 철학은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는 휴머니즘을 갖춘 동문들이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모습에서 엿볼 수 있다.

 

거창대성고등학교 전경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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