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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구 작가, ‘르네상스 아카데미’ 신임 대표로 취임

기사입력 2020-08-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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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거창 출신 퍼포먼스 아티스트 신용구 작가가 지난 818르네상스 아카데미의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신용구 작가는 “3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많은 나라를 다니며 설치 퍼포먼스를 해 오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늘 기울여 왔으며, 각국의 서로 다른 두 문화 사이의 공통성은 작품 활동의 큰 영감으로 자리매김해 있다르네상스 아카데미 대표로서 우리 거창의 특색과 제 작품의 메시지를 함께 아우르는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퍼포먼스 아티스트 신용구 작가는 거창 출신으로, 1991년부터 현재까지 자연과의 교감, 삶에 대한 희망, 관계 등을 주제로 활동해 왔으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영국 대영박물관, 인도 바라나시, 터키 이스탄불,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중국 베이징, 몽골, 독일 베를린, 노르웨이 베르겐, 이란 이스파한 등 세계 34개국에서 국제예술교류를 해 온 퍼포먼스 아티스트(설치 퍼포먼스 행위예술가)이다. 특히 2009년에는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한 상암동 DMC 거리미술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한 바 있다.

 

그리고 제주도 서귀포시의 주최로 2012마을미술 프로젝트 행복, 프로젝트유토피아에 교육설치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14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이란 노마딕 레지던스프로젝트에 기획자로 참가했다. 또한 동년 서울문화재단의 중견 시각작가 도록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ISBN이 등록된 단행본이 출판되었다. 2018년에는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프로그램에 대한민국 대표 초대작가 3인으로 참가하기도 했다. 현재 신용구 대표는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부산대학교 무용학과 강사와 국내외 레지던스 초청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한편 르네상스 아카데미는 2008년 설립된 문화공동체로, 미술, 공예, 공공디자인, 문학, 건축, 음악, 미디어 아트, 서예 등에 관심을 둔 회원들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워크샵과 국내외 활동 작가 초청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민의 문화를 발굴하는 단체이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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