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9-29 16:01

  • 뉴스 > 문화

첫 희곡집 낸 거창연극제 이종일 집행위원장

기사입력 2020-08-16 16:1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거창국제연극제가 수년째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종일집행위원장이 그간 연출했던 작품등을 모아 희곡집 <조선료리집, 판문점>을 펴냈다.

 

지난 14일 저녁 거창읍 가지리 이수미팜베리에서 이종일집행위원장의 첫 희곡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에는 지인들이 참석해 첫 희곡집 출간을 축하했다.
 

 

30년넘게 민간의 힘으로 성장시켜 온 거창국제연극제가 여러 논란으로 인해 2년 연속 제대로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였지만 이종일위원장은 비교적 담당하게 받아 들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그는  인사말에서 깊은  고뇌를  하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것들을  발굴하는  탐험가의  정신으로  극작에  정진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발간된 희곡집 <조선료리집, 판문점>에는 안정된 교사의 길을 벗어나 연극인으로  45년을 살아온 연출가의지난 시절 삶의 일부가 담겨있다직접 희곡을 쓰고 연출한 작품만  20편이 넘는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출판지원을 받게 되면서 하나하나 책으로 엮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종일 위원장의  저서로는  연극과 대화하기,  명작학생극공연 대본집,  세계초연응모수상희곡집학교문화예술교육지도 매뉴얼(,프랑스 아비뇽극장 가이드 북거창국제연극제 30년사를  편저했다.

 

대표  연출작품으로는  맥베드세일즈맨의 죽음안티고네하멸태자사람의 아들바라나시해피! 오 해피!, 개똥밭,  눈바래기오월의석류 등  80여편이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