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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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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복구는 우리 손으로

기사입력 2020-08-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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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현숙)에서는 12일 지역의 자원봉사단체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만순)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하인숙) 회원들과 함께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침수와 매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상면과 북상면, 마리면의 피해가구를 방문해 피해복구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40여 명의 회원들은 주택의 가재도구 수습과 토사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하인숙 회장은 오늘 우리 봉사자들이 흘리는 땀으로 침수와 매몰 피해를 입은 가구가 힘을 얻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자원봉사 현장을 찾은 최영호 부군수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특히 북상면 갈계마을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거창경찰서 직원들의 봉사현장도 찾아 지역의 재난에 거창경찰서에서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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