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의 대표 전통주 ‘오미자 리큐르주’가 신세계 백화점에서 설을 앞두고 특수를 누리고 있다.
민족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거창사과원예농협이 신세계백화점의 본점, 경기점, 강남점 와인매장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오미자 리큐르주(500ml)’를 선보였다.
거창사과원협하나로마트에서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8월 한국전통주진흥협회와 MOU협약(전통주 판매활성화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일한 백화점으로써 기존의 우
수한 품질의 전통주가 포장 등의 문제로 외면 받았던 부분을 해결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한 전통주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대표상품인 오미자 리큐르주(경남 거창)와 하얀 연꽃 맑은 술(충남 당진), 안동소주(경북 안동)로 구성되어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에서 생산하는 대표 전통주 오미자 리큐르주는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여 25~30℃를 유지하는 발효탱크에서 3개월 이상 장기 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을 낸다.
윤수현 조합장은 앞으로도 우수성을 계속 인정 받아 일상에서도 즐겨 찾을 수 있는 전통주가 될 수 있게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며, 다른 대형 유통업체에도 납품할 수 있도록 판로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