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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0 09:58

  • 매거진 > 여론광장

거창군민의 문화생활

기사입력 2009-11-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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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생활을 하면서 몇 가지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 참 아쉬운 점은 거창에 많은 문화생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참여가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매주 문화센터 공연과 도서관의 행사, 한 달에 한번쯤 복지관에서의 강좌 등등.. 하지만 현장에 가보면 참여율은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참여율이 저조한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첫째는 여가시간의 부족입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여가생활을 즐길 만큼 여유가 없는 경우겠지요.. 두 번째는 귀차니즘입니다. 여가시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소가 멀다는 이유로 문화생활을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홍보 부족입니다. 문화생활이 많아도 그것을 알지 못하면 참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거창 군민들이 많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라며 한 가지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계십니까?

박재영 기자 ()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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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맘
    2009- 11- 10 삭제

    거창에서의 이모저모의 행사가 있습니다. 기사와 같이 홍보부족도 있겠지만 시간대가 맞지 않습니다. 맞벌이가정이 많은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그시간 직장에 있을 시간이줘.여가시간의 부족이 바로 그것이줘...

  • 하늘재
    2009- 11- 04 삭제

    저희 같이 읍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겐 문화생활이 다른 나라 이야기 같이 들립니다. 어디서 정보를 들을 수 있는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