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일을 10여일 남겨준 싯점에서 이번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6월의 첫날 거창 장날을 맞이하여 1,000여명의 거창군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읍 대동로터리에서 후보연설회를 개최하였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 거창군민들의 관심속에 각 후보들은 장날을 맞이하여 면 단위 주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거창군 1지구 도의원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주언의 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거창군민, 당원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큰절을 올리며 선거유세 첫마디를 열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에서 좋은소리도 많이 듣고 나쁜소리도 많이 들었다며 좋은소리는 가슴에 묻고 나쁜소리와 충고는 바로 바로 고쳐 나갈것이라며 그만의 화통한 성격을 말해주듯 시원시원한 면모를 과시했다.
뚝심 박주언을 도의원으로 거창군민들께서 만들어 주신다면
자신의 공약데로
첫째 우리지역의 농민들께서 소중하게 생산하신 농산물 판매 걱정을 들어주는 방법으로 창원에 거창종합푸드를 개설하겠다고 약속하며
둘째 거창군민들의 도청민원에 불편을 들어주기 위한 도청민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셌째 거창군민의 아동, 장애인 노인,다문화 복지 등 다양한 복지 정책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선거 기간중에 자신의 거주지에 관한 소문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도의원이 도의회가 있는 곳에서 업무를 보면서 민생을 챙기는 일은 당연한 일 이라며 선거기간중의 네거티버로 생각하며 가볍게 대응하는 여유를 보이기도 하였다.
박주언 후보 자신은 창원에서 10여년 넘게 외식업에 종사하며 먹거리 생산의 주역인 농민의 애환을 누구보다도 잘 알며 오랜 사회적 경험을 통하여 타 후보 보다 인적자산이 강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장점을 잘 활용할수 있는 뚝심 박주언을 도의회로 보내 달라고 강력하게 호소하였다.
자신이 도의원이 된다면 반드시 거창의몫을 제대로 챙기는 거창의 참일꾼으로 열심히 일 하는 도의원의 모습을 약속하며 짧지만 강한 멘트로 그만의 친화적인 화법으로 군민에게 호소하며 지지연설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