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군수후보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경선에 실패한 것은
충분히 사전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천을 받고 당을 재정비한 다음
군의원, 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필드에서 신명나게 뛰려고 했는데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또,
토임시까지는 공무원 신분이라 선거법의 제약 때문에
열심히 뛰고 계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께
힘을 보태 드리지 못하는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직 군수의 임기가 2개월여가 남아 있습니다.
잔여 임기 동안 충실히 근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4. 27
거창군수 양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