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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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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다 히트! 거창국제연극제

극단 미연, '삼류배우'

기사입력 2016-08-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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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거창국제연극제에 참여하게 된 극단 미연은, ‘삼류배우라는 작품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주인공은 사회와 가정에서 조차 일류배우로 평가받지 못하지만 연기자의 길을 오직 자신의 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며 자신의 직업과 생활에 자부심과 자존심을 지키며 자신의 신념에 타협하지 않았던 한 연극배우의 고달픈 삶과 현실을 배경으로 삼아 이곳에서 우리사회에서 진정으로 존경 받을 수 있는 어른의 참모습을 투영시키면서 고달프고 서글픈 한국사회의 아버지모습을 자식들의 시선으로 희석시키고 우리사회의 연극현실에 대한 주소를 새삼 확인하며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고 오직 한길 인생을 걸어가는 장인정신과 그러한 인간상은 무엇인지에 대해 돌아보고자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소요시간 100

 

*연출의도

연극 삼류배우는 배우의 얘기이고 아버지의 모습이며 장인정신을 보여주며 관객의 가슴에 감동을 만드는 연극입니다. 삼류배우의 무대와 연출은 사실주의 연극에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사실주의 연극의 매력과 연기자들의 연기 앙상블을 추구하여 강조할 것이며 기존연극에서 볼 수 없는 스피디한 무대전환과 감각적인 무대변화로 관객들에게 연극적인 감흥과 감동을 제시 할 것입니다. 가슴에 닿는 넉넉한 웃음과 모두가 공감하는 우리들의 감동으로 무대를 만들 것입니다.

 

*작품줄거리

삼십 년을 단역만 맡아오며 언젠가 햄릿 역을 하는 게 꿈인 삼류 연극배우 이영진이 연출가에게 사정을 하여 햄릿 역을 맡고 기뻐하지만 관객 동원을 걱정한 제작자의 입김으로 햄릿 역은 이영진의 친구인 유명 탤런트 전상일에게 주어진다.공연 날에 전상일의 중복 스케줄로 이영진에게 단 하루 햄릿을 연기할 기회가 찾아오는데....

거창인터넷신문 (g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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