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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오후 6:20:24 입력 뉴스 > 맛집/멋집

속이 꽉 찬 빨간 석류처럼
실속있고 알찬 카페 '실로암'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오고 있다. 나무는 숲을 이루며 우리 곁에서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묵묵히 함께하며 각박한 우리 삶에 작은 위안을 주려하나 우리의 현실은 다르지 않는가?

 

도시생활을 하면서 자연과 벗 삼아 살아 갈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럴까? 도시의 삶에 지칠 때면 혼자만의 공간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서 잠시 쉴 수 있는 작은 쉼터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러한 공간

“실로암”

 

 

비발디의 사계가 흘러나오는 카페에 들어서니 자그마한 금강초롱과 사철난이 나를 반긴다. 
 

 

자연을 사랑하는 예술가 부부가 꾸며놓은 실로암(대표:정순애)은 처음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손님들에게 분위기가 좋다고 호평을 받게 되었고 2년 전부터는 카페를 만들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로코코 풍을 느끼는 창문사이로 햇살이 비추이면 나는 자연 속에 덩그러니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된다.

 

 

거창한우(애우)에 표고버섯(동고, 하고)을 곁들인 함박스테이크를 안주삼아 캘리포니아 레드와인 한 잔을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마주한다면 즐거움 또한 두 배가 될 것이다.

 

 

실로암의 실내는 화이트 컬러톤에 천정의 대들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원목이 어우러져 유럽풍을 느끼게 한다.

 

 

실로암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남편(백시인)이 수석, 분재, 골동품 수집을 취미로 가졌기에 그 소품을 이용한 것이 소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하여 독특한 여운을 연출 한다.

 


내 삶의 충전을 할 수 있는 곳.

오늘도 나는 실로암에서 고향과 같은 포근함과 싱그러움을 한 가득안고 내 삶의 나아갈 길을 계획해 본다.




                                             




                                  황매산 모산재 바위산 가는 길

                                              정상에 서서

                                            발아래 보이는

                                  합천호반과 지리산, 덕유산


                                        온 산에 술렁이는

                                     그윽한 억새의 노래와

                                        형형색색이 단풍


                                        한줄기 바람 속에

                                   일상의 사념(思念) 날리고


                                       세상욕심 놓아두고

                                        신선이 되고 싶다.


                                         글. 사진  오복식

 

 

 

오복식 기자(   )

       

  의견보기
하늘재
몇 년전 카페 공사할 때 우연히 구경한 적 있어요. 참으로 대단한 열정으로 일을 하고 계시던데.....결국 이렇게 멋진 곳으로 재탄생했군요. 허름한 창고가..... 2009-11-16
거창인터넷신문
약도 올렸습니다^^ 빗소리님 식사는 예약하여야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9-09-24
빗소리
정말 좋은곳이네요!! 거창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는데 카페장소 찾기가 힘드네요. 식사는 다른메뉴는 없나요~~ 2009-09-23
바나나우유
저도 가끔 들린답니다.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주더군요~ 2009-09-21
밝은빛
아침에 눈뜨면 들리는... 아름답고 소박한곳 입니다.. 아담하고. 수석과 희기한 식물이 반기는곳이기도 하고요... 이른 아침날...일찍이 들리면... 으늘 하룻길이 좋을듯한 느낌이 드는곳이랍니다 2009-09-19
씨밀레
올망졸망 놓여있는 화분들과 아담한 바윗돌들이 아름답슴다. 2009-09-18
가을
다른 메뉴도 사진으로 보여주심 좋겠어요 2009-09-18
개굴개굴
카페분위기가 창문사이로 들어온 햇살과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강추입니다~~ 2009-09-18
나그네
넘 좋아 보입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2009-09-18
손님
여기 과일요플레 진짜 맛있어요 예쁘기도 정말예쁘고 ~ 2009-09-17
#&♭
사랑과 평화가 샘 솟는 곳!!! 특이 안주인, 바깥주인이 넘 소박하고 인간미가 넘쳐서 좋습니다..^^ 2009-09-16
방문자
거창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어요~ 2009-09-14
가시리
분위기가너무좋아요 2009-09-13
꼼니
세상에거창에이렇게예쁜찾집이...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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